아이폰

필요한 부분을 과감히(?) 생략한 애플사의 철학이 묻어나는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면, 사용법을 배워야만 쓸 수 있는 부분이 참 많습니다. 아이폰의 이어폰에 달린 기능버튼도, 대충 몇 번을 해 보면 쉽게 익힐 수 있는 것은 아니어서,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와 – 부분으로 볼륨 조절이 가능하고 가운데 움푹 들어간 부분은 여러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한 번 누름 : 재생/일시정지, 통화/통화종료
  • 두 번 누름 : 다음곡
  • 한 번 누르고 두 번째 누르고 있기 : 빨리감기
  • 세 번 누름 : 처음부터 듣기 / 이전곡
  • 두 번 누르고 세 번째 누르고 있기 : 되감기
  • 길게 누르기 : 음성 인식 조작

다음곡 들으려면 두 번 누르고, 이전곡 들으려면 세 번 누르면 되는군요. 이 기능을 찾느라 애꿎은 +버튼과 –버튼만 연방 눌려댔었네요;;

길게 누르면 [음성 인식 조작]이 되는데, 아이폰의 [홈] 버튼을 길게 눌러도 같게 작동됩니다.

어떤 명령어로 사용할 수 있는지, 사용할 수 있는 예제단어들이 화면에 둥둥 떠다니고, 띠딕 소리가 난 후에 마이크에 대고 말하시면 됩니다. 추운 날에 이어폰을 끼고 있다면 한번 사용할 수도 있겠습니다.

<예제>

  • ‘아무개’ 전화하기 – 연락처에 등록되어 있는 ‘아무개’를 찾아 연결해줍니다.
  • 이전곡
  • 다음곡
  • 재생
  • 일시정지
  • 듣기 <가수 이름>의 노래 – 듣기 “김종국”의 노래라고 말하면 iPod에 있는 김종국의 노래를 임의 재생합니다.
  • 음악 틀기
  • 재생 <재생 목록>
  • 통화
  • 듣고 있는 노래
  • 임의 재생
  • 재생 <앨범 이름>

임의 재생의 또 다른 팁 : iPod실행 화면에서 음악 재생 중에 아이폰을 흔들면 다른 곡으로 임의 재생됩니다.

파란연필

저두 이거 첨에 어떻게 쓰나 헷갈렸었는데, 덕분에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르

방문 감사드립니다.^^

Phoebe

에궁...몸살이 걸리는 바람에 답방이 늦어서 죄송.^^;;
저는 음악 들을때 기능 외우기 어려워서 돌아가는데로 다 들어야 한답니다.ㅎㅎㅎ
기계치도 심한 기계치지요.^^

아르

Phoebe님 안녕하세요^^ 얼른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 항상 멋진 레시피 정보 감사합니다.^^

무예24기

음 이이폰 부러워요 아이팟에서 쓸수 있으려나

아르

글쎄요. 같은 회사제품이니깐 사용할 수 있을지도...^^

joogunking

예전 소니 워크맨은 리모콘에 액정도 달려 있고 모든 명령이 가능했는데, 거기에 비하면 이어버드 리모콘은 예쁘긴 하지만 좀 불편한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아르

외형이 너무 단순해서 설명법을 모르면 좀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