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오늘 오전에 도시가스 안전점검원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있었지만 평소에 무심코 지나쳤었는데, 몇 가지를 간단히 지적받았는데, 혹시나 도움이 될까 싶어서 포스팅합니다.

가스보일러가 외부에 없고 부엌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하는데, 이것은 현재는 어찌할 수 없지만, 방을 고르시는 분들은 이것을 고려하셔서 알아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배기관의 이음새가 벌어져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저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알루미늄 테이프는 1천원이면 구입하실 수 있는데 아래와 같이 이음새를 한번 감아주시면 됩니다. (세입자시라면 집주인에게 왜 이런 것도 안 해주셨냐고 물으면 대부분 해줍니다.)

현관으로 배관이 나가게 시공하느라 넓게 개방된 틈이 있는데 배기가스가 역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수건으로 틀어막으시면 됩니다.

아직 춥지않아 문제 될 것 없었지만, 본격적인 동절기에 안전사고가 안나도록 한번씩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