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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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펠링톤 (Mark Pellington) 감독,

루크 윌슨 (Luke Wilson), 라다 미첼 (Radha Mitchell) 출연.

경찰서를 털어라에서 어리숙하지만 나름대로 매력 있는 조연 경찰로 나왔고,

겁나는 여친의 완벽한 비밀에서는 역시 같은 분위기의 캐릭터지만 모든 갈등을 해결하는

예상외의 화술을 보여줬던 루크 윌슨의 2008년작 영화이군요.

이 감독의 전작, 맨 프럼 어스(2007) 스타일의 종교색이 짙은 영화라서

좀 그랬지만, 제가 인상깊게 봤던 부분은

이 캐릭을 연기하는 루크 윌슨의

그간에 또 몰랐던 매력이 더 두드러졌다고나 할까요.

작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듯이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그런 영화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