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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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는 미국 드라마 "덱스터"이다. 시즌 1이 종료되고 시즌 2가 막 시작되고 있다. 주인공이 연쇄살인범이라는 특이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 이러한 내용이 드라마로 방영되는 것 자체가 정말 신기하기도 하다. 좀 논란거리가 되겠지만, 일단 파격적인 소재로 눈길을 끄는 데는 성공했으리라 본다.

아무튼, 무척 특이하게 끌리는 드라마이다. 강자에게 무기력하고 비겁해 보이기도 하고, 나쁜 악당만을 골라서 살인하는 것이 언뜻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듯이 보이기도 하고, 미래를 보거나 염력을 사용하거나 치유하는 초능력을 보여주기를 갈구하는 시청자에게 살인이라는 능력(?)으로 대리만족을 시켜주는 것 같다. 그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자못 궁금하다.